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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3월 23일 날씨: 흐림

by EmoJumo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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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시아 일기 1일차!

갓생프로젝트와 더불어 간간히 로스트아크를 즐기면서 일기형식으로 써보려합니다.

데자뷰 대기방

우선 로아를 처음 시작하는게 아니라 2개월정도 즐기상태에서 시작하는점! 이해바랍니당 ㅎ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강화만 열심히 눌러서 템렙만 1460에 머릿속은 모코코...

오늘은 길드분들이랑 데자뷰 1,2관문을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내부딜러를 맡게 되었는데 프로켈이랑 열심히 놀았습니다 하하... 감금당해서 두번정도 죽고...(포션쌀먹하려다 실패..)

가족사진 대문짝!

첫내부! 와! 가족사진!

내부를 들어가니 처음으로 가족사진에 대문짝하게 나왔네요!! 이번 패치로 뿌린 고양이 아바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샴고양이 픽인데 다른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저희팟에 1인파 1배마 2스커 였는데 그중 3명이 고양이 아바타여서 완전 애니츠의 길고양이들이었답니다.

프로켈이랑 다이다이하는 장면을 캡쳐했어야했는데.. 블로그 올려야지 히히.. 하곤 막상 싸우니까 정신이 없어서

하나도 캡쳐 못했답니다..하하

부리나케 발탄하드

빠른 발탄하드

원래 3시간정도 잡고간 데자뷰였는데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길드분중 한분이 발탄 하드팟을 구하셔서 빠르게 갔습니다!

반숙정도였는데 선클경험두 있구 이제 모든 패턴 피할 자신있어서 당당하게 숙련팟으로 갔습니다! 빡숙은 무서브용..

하지만 정작 공대장님이 실리안도 안쓰시구.. 계속 먼저 죽으셔서 리트해버려서... 욕이 막 나왔습니다.  이래서 숙코 숙코하면서 욕을 먹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1시간컷 했네요.

익숙한 다이뇽. 길드분 맞습니다.

발-하~ 이제는 쉽다!

3번째 클경인데 무난무난하게 선클했네요. 확실히 숙련팟을 오니까 그냥 딜찍으로 빠르게 깨는게 더 쉬운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모든 패턴을 알고가야 한두개씩 나오는 패턴에 안죽으니 트팟경험은 필수 인것 같아요.

 

첫 글이라 그런지 캡처를 많이 못땄네요 ㅠㅠ. 길드분들이랑 가볍게 즐기러 온거라 카던, 가디언토벌이랑 레이드 두개만 뛰고 현생으로 튀튀했습니다 핳. 다음엔 캡처 더 열심히 따올게오.. 그럼 20000

 

귀여운 샴고양이 보고가세요

귀엽죠?

 

귀엽죠?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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