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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수익률 계산기, 모텔 매물 보다가 결국 직접 만들었습니다 숙박업 매물을 보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예상 매출입니다.저도 처음 매물을 검토할 때는 매출에서 월세 정도만 대충 빼보는 식으로 판단하곤 했습니다.그런데 직접 운영을 해보니 매출에서 빠져나가는 돈은 월세만이 아니었습니다. 인건비, 공과금, 세탁비, 플랫폼 수수료까지 더하면 생각보다 남는 돈이 훨씬 적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가상의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숙박형 20실, 객실당 예상 월매출 180만 원이라면 예상 월매출은 3,6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월세 2,000만 원과 청소, 세탁, 공과금 등 운영비를 반영하면 예상 영업이익이 70만 원 안팎까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매물이 아니라 계산 구조를 보여주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매출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 남는.. 2026. 7. 11.
돌아가고 싶은 시간, 후회되는 순간에 대해 생각해봤다. 돌아가고 싶은 시간, 후회되는 순간에 대해 생각해봤다.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있어?”“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언제야?”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질문 같지만문득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그래서 나도 가만히 되짚어봤다.정말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어디쯤을 선택할까?나한테는 그게 중학교 시절인 것 같다.요즘처럼 어른이 된 후에는뭘 하든 늘 계산이 따라온다.‘이걸 해서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을까?’‘시간 대비 효율은 어떨까?’‘혹시 실수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들.근데 중학교 때는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말 그대로 ‘순수하게’ 놀았던 것 같다.그냥 친구가 “야, 피시방 가자” 하면별 고민 없이 뛰쳐나가고,운동장에서 이유 없이 달리기도 하고라면 하나에 웃고 떠.. 2025. 7. 7.
월 200~300 벌고 10억짜리 집은 어떻게 사냐고요? 월 200~300 벌고 10억짜리 집은 어떻게 사냐고요?이 질문, 정말 자주 보게 된다.특히 요즘 같은 시대엔 더더욱.“아니 월급이 고작 200~300인데 10억짜리 집은 도대체 어떻게 사요?”근데 말이지, 나는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약간 의아하다.1. 그걸 니가 왜 사야 하죠?10억짜리 집.그건 정말 필요한가?무슨 강남 한복판에 살아야 할 이유라도 있는 거 아니면…굳이 꼭 지금 사야 하는 걸까?내가 보기엔 이건 약간‘무조건 좋은 걸 가져야 한다’는 강박 같다.근데 인생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좋은 집이 아니라, ‘내 기준에 맞는 집’이 먼저 아닌가?2. 2~3억에 괜찮은 집, 은근 많습니다이건 진짜다.요즘 지방 가보면 2~3억에신축 빌라에 마당까지 있는 집도 있다.서울 외곽만 벗어나도넓고 쾌적한 아파.. 2025. 7. 7.
"내일 죽는다면 뭐부터 할래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내일 죽는다면 나는 뭘 할까?’진짜 갑자기 그런 상상을 하게 됐고,그래서 제가 운영 중인 쓰레드에‘여러분은 내일 죽는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으세요?’라고 조심스럽게 던져봤어요.댓글이 와르르 달렸습니다.그중 인상 깊었던 걸 몇 개 꼽자면 이렇습니다.“사과나무를 심을 거예요.”“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해볼래요.”“부모님 보러 내려갈래요.”“컴퓨터 포맷… 민망한 자료 싹 지우기 ㅋㅋ”“대출 땡겨서 펑펑 써볼래요.”“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루 종일 붙어있기.”“술 진탕 먹고 기절하기.”“미리 죽기… 그냥 너무 무서워서.”(이 마지막 거는 너무 시니컬해서 웃음이 나더라고요…)근데요, 그 수많은 댓글들을 읽으면서이 생각이 머리를 치더군요.‘근데… 이거,진짜 내일이 아니라오늘도 할 수 있는.. 2025.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