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1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 4월 6일 숙제가 태산 휴... 블로그 포스팅 쉽지않군요..와 함께 시작하는 데자부! 아스텔지어가 시작된다. 매주 올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장면입니다. 처음에 친구랑 트라이팟으로 6시간을 박았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어지럽지만 장관은 장관이네요. 이번 동물탈.. 너무 귀여워.. 고양이 두마리와 꼬꼬화가.. 너무 귀여운 뒷태 아닙니까.. 최고야 로스트아크.. 캡처하느라 ESC 느리게 누른건 안비밀. 거 0.5초 정도는 이해해줍시다! 절대 아브렐슈드 스킬에 정신못차려서 프린트 스크린 하나 못누른거 아닙니다. 아 아니라고 이제 트라이팟에서 클경~반숙팟 정도되니 1관문은 빠르게 쓸어버리는 길드팟의 모습입니다. 왜 바로 합체해? 하하.. 아직 블로그 포스팅할 준비가 덜되었나봅니다. 정신차려보니 이미 합체해 버린 게헤나 헬카서스.. 깔.. 2022.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