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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오랜만이네요..
다름이 그간 운동도 꾸준히 하고 로아도 간간히 했는데..
블로그포스팅을 못한게 아쉽네요...
사실 돌아온 포스팅에서 다룰 주제는 딱히 없고
르세라핌 김채원님 모티브로 커마 만들어봤는데
너무 잘 뽑힌거 같아서 자랑겸 왔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울 아가
열심히 키워줄게..
후.. 로아도 한동안 거의 접다시피했는데 하익과 함께 개같이 복귀했습니다..
내 갓생어디갔니...
어디가긴 아크라시아에 묻어뒀지 하하!
미뤄뒀던 부계랑 엘가시아도 밀어야징..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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