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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시아 일기3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 4월 6일 숙제가 태산 휴... 블로그 포스팅 쉽지않군요..와 함께 시작하는 데자부! 아스텔지어가 시작된다. 매주 올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장면입니다. 처음에 친구랑 트라이팟으로 6시간을 박았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어지럽지만 장관은 장관이네요. 이번 동물탈.. 너무 귀여워.. 고양이 두마리와 꼬꼬화가.. 너무 귀여운 뒷태 아닙니까.. 최고야 로스트아크.. 캡처하느라 ESC 느리게 누른건 안비밀. 거 0.5초 정도는 이해해줍시다! 절대 아브렐슈드 스킬에 정신못차려서 프린트 스크린 하나 못누른거 아닙니다. 아 아니라고 이제 트라이팟에서 클경~반숙팟 정도되니 1관문은 빠르게 쓸어버리는 길드팟의 모습입니다. 왜 바로 합체해? 하하.. 아직 블로그 포스팅할 준비가 덜되었나봅니다. 정신차려보니 이미 합체해 버린 게헤나 헬카서스.. 깔.. 2022. 4. 6.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3월26일 : 데자뷰 끝! 죄송합니다!! 블로그 초보는 오늘도 블로그 올려야지 히히 하면서 캡처를 못땄습니다. 대신 귀여운 애니츠의 고양이 두마리가 데자뷰3관에서 네모/마름모 딜러 하는 장면을 가져왔으니 너그러이 이해바란다냥 애니츠의 고양이들 귀엽죵? 데자뷰 3관 클리어! 저번 2일차에 이어서 길드분들과 3관문 트라이팟 갔습니다! 템렙을 높여놓고 가서 그런가 확실히 딱렙때 했던 첫 트라이 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오히려 기믹수행이 더 치중되어 있어서 1,2관문보다 쉬웠던거 같기도하고,... 하지만 유튜브에서 간간히 보는 아브렐슈드 하드를 보면.. 이곳에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을지도..? 3고양이 근접샷 보면 볼수록 귀여워서 모여있을때 빠르게 찍었답니다 ㅎ. 셀피모드 어디서 찾는지 몰라서 빠르게 휠당기고 캡처누른건 안비밀 ㅎ 이거 .. 2022. 3. 26.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3월 25일: 다사다난 아크라시아 일기 2일차! 다사다난한 한 하루였습니다. 갑자기 삘받아서 5시간 내리 달려버렸거든요 ㅋㅋㅋㅋ 내실이 중요한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이 날이야..! 라는 마음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우선 간간히 챙겼던 파푸니카 5일 퀘스트! 거의 게임 시작할때부터 이건 꼭 챙겨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드디어 마무리를 보네요. 자세한 공략은 다른 블로그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 일기만 쓸거예요 ㅎ 이런 스토리를 보면 스마일 게이트가 정말 스토리에 힘을 많이 쏟는다는 점. 정성이 묻어나오는 부분 같습니다. 저도 로스트아크식 재투자! 매출의 17%를 포기하겠습니다! 이 영상보고 낭만에 가득차서 입문했지만 이런 저런 전투퀘스트에 찌들어갈때 쯤 호감도퀘스트를 해보면 참 낭만적인 게임이란 생각이 들어요. 카오스게이.. 202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