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완(오늘의 로스트아크 완료)1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3월 25일: 다사다난 아크라시아 일기 2일차! 다사다난한 한 하루였습니다. 갑자기 삘받아서 5시간 내리 달려버렸거든요 ㅋㅋㅋㅋ 내실이 중요한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이 날이야..! 라는 마음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우선 간간히 챙겼던 파푸니카 5일 퀘스트! 거의 게임 시작할때부터 이건 꼭 챙겨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드디어 마무리를 보네요. 자세한 공략은 다른 블로그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 일기만 쓸거예요 ㅎ 이런 스토리를 보면 스마일 게이트가 정말 스토리에 힘을 많이 쏟는다는 점. 정성이 묻어나오는 부분 같습니다. 저도 로스트아크식 재투자! 매출의 17%를 포기하겠습니다! 이 영상보고 낭만에 가득차서 입문했지만 이런 저런 전투퀘스트에 찌들어갈때 쯤 호감도퀘스트를 해보면 참 낭만적인 게임이란 생각이 들어요. 카오스게이.. 2022.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