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소21 오늘은 귀여운 망상을 해봤다. 제목은 '우리 애가 데려온 친구가 흑인이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나에게 아이가 있었다면..? "우리 애가 데려온 친구가 흑인인데… 나, 괜찮은 사람인가?" 어느 날 평범한 주말 오후, 우리 아이가 갑자기 말했다. "엄마, 나 친구 데려와도 돼?" 늘 그렇듯 반가운 마음으로 "응~ 데려와~" 대답하고는 간식이나 좀 챙겨둬야겠다 싶어 과일이랑 과자 몇 개를 꺼내놓고 있었다. 현관이 열리고 아이 목소리와 함께 처음 듣는 낮은 목소리, 그리고 다소 어눌한 한국어가 들렸다. 잠깐, 어눌한 건 아니었고, 정확히 말하자면… 억양은 아주 구수한데 목소리가 달랐다. 문 앞에 서 있는 건 우리 아이가 늘 입이 닳도록 자랑하던 친구, 그런데 피부색이 짙은 흑인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혼혈 같기도 했다. 처음엔 살짝 당황했다. 솔직히 말하면, '어? 한.. 2025. 7. 7. 여행은 결국 돌아오는 거야’라는 말, 들어본 적 있어? 여행은 결국 돌아오는 거야’라는 말, 들어본 적 있어? 근데 나는 그 말이 처음엔 너무 싫었어. 왜 굳이 돌아와야 하지? 떠나는 게 더 좋지 않아? 그런데 몇 번의 여행을 겪고 나서야 알게 됐다. 돌아온다는 건 단순히 물리적 귀환이 아니라, 조금은 달라진 나로 돌아오는 일이더라고. 오늘은 여행이라는 이름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 처음 떠나는 사람에게 여행은 ‘낯설음’이다처음 혼자 비행기 탄 날을 아직도 기억해. 출국장 들어가기 직전, 괜히 핸드폰 화면 열두 번은 쳐다보고, 몸은 공항에 있지만 마음은 “나 지금 뭔 짓 하고 있는 거지?” 했던 그 상태. 근데 그 두려움, 사실 낯선 감정이 아니야. 우리가 처음 학교 간 날, 처음 발표하러 나간 날, 처음 ‘혼.. 2025. 6. 22. [동기 부여 명언] 행복을 찾아 도망친 곳에 평화는 없다. 요즘 자꾸 머릿속을 맴도는 명언입니다. "행복을 찾아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 스타강사 이지영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말이죠. 동기 부여 명언을 영어로 옮겨보자면 이렇습니다. There is no heaven where you ran away in search of happiness. 우리는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항상 퇴사(현실도피)를 꿈꾸며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죠. 다양한 동기부여를 위해서 운동도 해보고 목표를 세워보고 공부할 거리를 찾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많은 것을 시도해봤고 실제로 효과가 나름 괜찮은 것도 많습니다. 했던 방법을 반복하고 단련하여 함께 멘탈을 강하게 만들어 봅시다. 혹시 함께하고 있는 직원에게, 팀원에게, 기업에서, 업무에서, 친구.. 2022. 12. 7. [2022.12.07] 연애에 소모되는 시간과 돈이 아깝다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하루일기는 연애를 (아마도) 선택적으로 안하는 사람들의 심리 연애에 소모되는 시간과 감정, 에너지가 아까워요. 그시간에 자신에게 투자할래요. 입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었고?) 연애보다는 자기개발에 더 힘써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물론 그 시간을 헛되이 사용한건 아닌 것 같아서, 기억, 경험, 재산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되돌아간다면, 분명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기억을 들고 되돌아간다면 당연히 연애를 해보려고 훨씬 노력하겠죠! 연애는 어떻게 보면 지식의 재산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뭐 요즘들어서 날씨가 추워지고 외로워서 이런 생각이 드.. 2022. 12. 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