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3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3월26일 : 데자뷰 끝! 죄송합니다!! 블로그 초보는 오늘도 블로그 올려야지 히히 하면서 캡처를 못땄습니다. 대신 귀여운 애니츠의 고양이 두마리가 데자뷰3관에서 네모/마름모 딜러 하는 장면을 가져왔으니 너그러이 이해바란다냥 애니츠의 고양이들 귀엽죵? 데자뷰 3관 클리어! 저번 2일차에 이어서 길드분들과 3관문 트라이팟 갔습니다! 템렙을 높여놓고 가서 그런가 확실히 딱렙때 했던 첫 트라이 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오히려 기믹수행이 더 치중되어 있어서 1,2관문보다 쉬웠던거 같기도하고,... 하지만 유튜브에서 간간히 보는 아브렐슈드 하드를 보면.. 이곳에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을지도..? 3고양이 근접샷 보면 볼수록 귀여워서 모여있을때 빠르게 찍었답니다 ㅎ. 셀피모드 어디서 찾는지 몰라서 빠르게 휠당기고 캡처누른건 안비밀 ㅎ 이거 .. 2022. 3. 26. [갓생 프로젝트] 운동 2일차 운동 2일차! 오늘도 아침 일찍 부지런히 헬스장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사실 아침에 퇴근하고 가는길이라 갈까말까 10번은 고민한것 같아요.. 그래도 1년을 긁었으니! 아자아자! 네가 선택한 1년권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적어도 3일에 한번씩은 가보려고 100번가기 라는 목표를 새웠습니다. 365일권이면 3일에 한번이면 121번아닌가? 워밍업으로 가벼운 유산소를 뛰어주면 몸이 달궈지고 운동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하더라구요. 확실히 그냥 운동했을때보단 좀 달궈지고 하면 운동이 잘 되는것 같아요. 예전엔 유산소만 죽어라 했는데 40분이상 뛰면 근육량을 소모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5분만 가볍게 뛴답니다 ㅎㅎ.. 부상방지를 위해 중요한 스트레칭! 중량치면서 더 신경쓰게 된것같아요. 맨몸운동도 마찬가지.. 2022. 3. 26.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3월 25일: 다사다난 아크라시아 일기 2일차! 다사다난한 한 하루였습니다. 갑자기 삘받아서 5시간 내리 달려버렸거든요 ㅋㅋㅋㅋ 내실이 중요한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이 날이야..! 라는 마음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우선 간간히 챙겼던 파푸니카 5일 퀘스트! 거의 게임 시작할때부터 이건 꼭 챙겨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드디어 마무리를 보네요. 자세한 공략은 다른 블로그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 일기만 쓸거예요 ㅎ 이런 스토리를 보면 스마일 게이트가 정말 스토리에 힘을 많이 쏟는다는 점. 정성이 묻어나오는 부분 같습니다. 저도 로스트아크식 재투자! 매출의 17%를 포기하겠습니다! 이 영상보고 낭만에 가득차서 입문했지만 이런 저런 전투퀘스트에 찌들어갈때 쯤 호감도퀘스트를 해보면 참 낭만적인 게임이란 생각이 들어요. 카오스게이.. 2022. 3. 24. [Lost Ark] [아크라시아 일기] 3월 23일 날씨: 흐림 아크라시아 일기 1일차! 갓생프로젝트와 더불어 간간히 로스트아크를 즐기면서 일기형식으로 써보려합니다. 우선 로아를 처음 시작하는게 아니라 2개월정도 즐기상태에서 시작하는점! 이해바랍니당 ㅎ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강화만 열심히 눌러서 템렙만 1460에 머릿속은 모코코... 오늘은 길드분들이랑 데자뷰 1,2관문을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내부딜러를 맡게 되었는데 프로켈이랑 열심히 놀았습니다 하하... 감금당해서 두번정도 죽고...(포션쌀먹하려다 실패..) 첫내부! 와! 가족사진! 내부를 들어가니 처음으로 가족사진에 대문짝하게 나왔네요!! 이번 패치로 뿌린 고양이 아바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샴고양이 픽인데 다른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저희팟에 1인파 1배마 2스커 였는데 그중 3명이 고양이 .. 2022. 3.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